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5차 전직/평가 (문단 편집) === 직업별 강화 코어 개수 평준화 === '''메이플스토리에서 제일 시급한 밸런스 문제.''' [[비숍(메이플스토리)|비숍]]이나 [[나이트워커]], [[신궁(메이플스토리)|신궁]]처럼 공격 스킬의 종류가 적은 직업은 각 공격 스킬들을 따로 강화하는 V 매트릭스의 효율이 좋지만, 반대로 딜 비중이 여러 스킬에 걸쳐 분산된 직업들은 강화해야 할 스킬들이 많기 때문에 필연적인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각 스킬마다 공통점을 파악하고, 일정한 기준을 통해 특정 스킬들을 계열화 하여 스킬 코어의 파편화를 정리하고 막는다면 스킬 코어 강화의 양극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애초에 어떤 직업이든 1차 스킬은 30렙에 마스터, 2차는 60렙, 3차는 100렙, 4차는 140렙에 마스터가 가능한 것이 전통이고 당연한 일이었다. 즉, 모두 동등한 SP가 주어진다. 헌데 5차 전직은 직업의 스킬 수에 따라 필요한 스킬 포인트가 제각각이라는 건 말이 안 된다. 1~4차 까지는 스킬이 다양하다면 각 스킬의 마스터 레벨이 낮은 식으로 어떤 직업이든 전체 SP가 동일하게 맞춰졌다. 5차 전직도 전직이라면 응당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것이 옳다. 스킬의 가짓수가 많으면 스킬당 코강의 최대 레벨을 낮춰서 전체적인 코강의 투자 기대값을 전직업이 비슷하게 맞춰야 하는 것이다. 모든 직업들은 공격 효과가 붙은 스킬들을 최소 8개까지 가지고 있다. 아무리 강화할 코어 수가 적다고 해도, 여기서 주력기만 따로 골라내 강화하는 것은 중/저자본 유저에게 적잖은 부담이 된다. 파편화된 스킬들을 분류하고 계열화한다면 중/저자본 유저들의 부담을 적게 하여 이탈을 막을 수 있다. 다만 계열화가 잘못되면 주력 스킬들이 계열 별로 나눠져 따로 강화해야 하는 등 직업간 형평성 문제가 잇따를 수 있으므로, 계열화 분리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카데나]]가 어느 정도 제시한 상태다. 이후 1.2.284 패치에서 메르세데스와 와일드헌터가 코어 통합을 받으면서 점차 해소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전무하다. 코강이 헬이어도 그걸 기어코 해내는 고자본, 고레벨 유저들의 영향력인지, 돈을 더 빨아먹으려는 운영진의 정책 때문인지 앞서 말한 일부 직업들을 제외하곤 통폐합이 이루어진 적이 한번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